<김범 영국 여행기 4부>
그리고!
영국의 유명한 찻집 프레타 포르티과 런던의 경치를 한번에 볼 수 있는
런던아이, 영화의 광장 레스터 스퀘어, 유명한 배우들의 핸드프린팅,
세계 시간의 중심 그리니치 천문대까지
1,2,3부에서 볼 수 없었던 영화의 관한 관광명소들이 소개되어
영화를 좋아하는 저로선 정말 관심있게 봤습니다.
더 많은 영국의 문화와 영화에 관련된 장소가 많이 나오진 않았지만
그래도 영국이라는 나라가 이런 나라다 라는 것을 알게되서
나름 공부가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체적으로 많은 영국의 문화를 접해볼 수 있어서 좋았고
특히나 영화에 관련된 장소들을 소개해줘서 관심있게 봤습니다.
아쉬운점이 있더라면 너무 영국에 유명한 곳만 돌아다녔던게 아쉽네요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경치도 좋고 공기도 좋은곳도 많았을텐데 말이죠^^그리고 유료라서 조금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도 김범씨 팬이라면
유료로 봐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괜찮으니 관심있으시면
위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시청하시면 됩니다.^^
이것으로 김범 영국 여행기의 감상리뷰를 마칩니다
부족한 리뷰를 읽어주신 모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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