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 영국 여행기 2부>
그 동안 김범씨는 많이 힘들었던것 같습니다.
자세한건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꽉 찬 스케줄에 자기만의 자유로운 시간조차 없었고
꽃보다 남자가 끝나자마자 드림이라는 다른 드라마를 찍게 되었기 때문에 아무레도
많이 힘들었던 모양입니다.
2부에선 그 동안 자기만의 시간이
없었던 한국생활의 스트레스를 풀어주기 위해 2부에서는 특별히
김범씨를 위해 김PD님이 자유시간을 배려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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