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5회 대한민국 디자인전람회 수상 디자인인 바로 바이브로이(VIBROY) 진동스피커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바이브로이의 진동스피커는 소현 진동모듈을 통해 엽서, 박스, 나무 우산 등의 매질에
전달하여 소리를 발생시키며 매질의 진동특성에 따라 다양한 음색을 구현하는 신개념 스피커입니다.
다른 스피커와 달리 붙이면 다양한 소리가 나는 바이브로이(VIBROY) 진동스피커!
리뷰를 통해 바이브로이(VIBROY) 진동스피커의 매력을 느껴보세요~
<바이브로이(VIBROY) 진동스피커 디자인>
바이브로이(VIBROY) 진동스피커는 주황색, 노랑색, 하늘색, 보라색, 검정색 이렇게
총 5가지의 색상이 있습니다.
<바이브로이(VIBROY) 진동스피커 실물사진>
사진상으로는 좀 밝은 하늘색인데 실제로는 어두운 그린 계열색상입니다.
사진상과는 좀 틀린 부분이 있는것 같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노랑색이나 주황색을 선택할껄
조금 후회가 되네요. ㅠㅠ
<바이브로이(VIBROY) 진동스피커 구성품>
바이브로이(VIBROY) 진동스피커, 스트레오 연장선, USB 전원선, 리필 부착 스티커,
핸드 스트랩, 사용설명서로 구성이 되어잇습니다.
부착스티커의 부착력이 떨어지면 구성품에 있던 리필 스티커로 교체할 수 있습니다.
또 2개의 리필 스키터를 다 쓰게 되면 바이브로이 고객센터에 연락해서
리필 스티커를 보내달라고 요청하면 택배비만 내고 리필 스티커를 추가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이브로이(VIBROY)의 진동모듈에 장착된 매직 PU스티커는 진동모듈을
박스나 유리 등의 재질에 붙였을 때 떨어지지 않게 하는 특수 스티커로 제작됐습니다.
반복사용하여도 접착력이 유지되며 더러워졌을 경우엔 물을 약간 묻혀 닦아 주면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이물질이 묻은 상태로 방치했을 경우 접착력이 떨어질 수 있으니
그때 그때 닦아주셔야 합니다.
<Tip>
새 제품이나 리필 스티커를 부착했을시 꼭 필름을 제거하셔야 재대로 부착이 됩니다.
진동헤드의 스티커를 붙였다 떼어 내실때 절대 힘주어서 떼내시면 안됩니다.
스티커 접착력이 강해 갑자기 힘주어 떼어 내면 진동헤드에 손상이 갈 수 있으므로
천천히 옆으로 돌려서 떼어내어야 고장이 나지 않고 오래 쓰실 수 있습니다.
<바이브로이(VIBROY) 진동스피커의 구성>
바이브로이(VIBROY) 진동스피커의는 USB전원과 건전지 등 듀얼 모드를 지원하여
실내에서는 컴퓨터, 노트북 등 USB전원으로 이용하면 되고 야외에서는
AAA 건전지 두개로 약 10시간 사용이 가능하여 언제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바이브로이(VIBROY)는 3.5mm 표준 스테레오 잭을 이용하여 PMP, MP3, 핸드폰 등
다양한 기기와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바이브로이(VIBROY) 진동스피커 뒤쪽에 핸드스트랩을 낄 수 있는 홈이 있습니다.
야외에서 사용할 때 꼭 핸드스트랩은 필수 이신거 아시죠?
핸드스트랩이 없으면 잊어버리기 쉽고 떨어트리기 쉬우니 꼭 장착해서 가지고 다니시기
바랍니다. 저도 설마 떨어지겠어 해서 핸드스트랩을 안끼고 들고 다니다가
결국 한번 떨어트렸네요 작은 스피커인 만큼 떨어트렸을때 고장이 날 수 있으므로
핸드스트랩은 필수로 끼고 다녀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스테레오 잭은 짧아서 추가적으로 연장선이 있지만 진동모듈의 선은 생각보다 길더군요
최대길이가 한 35cm 정도 되더라구요.
선을 뺄때는 본체부분을 잡고 윗부분을 돌리면 선이 풀립니다.
<바이브로이(VIBROY) 진동스피커 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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